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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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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시절! 딱 한번 경험할 수 있는 호주워킹홀리데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을가요? 워킹 홀리데이는 일생에 딱 한번만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관광, 어학연수는 물론 현지 아르바이트를 통해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호주는 한국과 워킹 홀리데이 협정을 맺은 여러 나라 중 가장 인기 있는 나라 Top 3에 손꼽히는데요, 세계적인 관광지인 만큼 즐길거리, 먹거리가 많고 일자리 역시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호주 워킹홀리데이 핵심 포인트!] ▶ 다른 나라들과 달리 모집인원과 신청시기에 제한이 없습니다.
▶ 최대 17주(약4개월) 동안 어학연수가 가능합니다.
▶ 한 고용주 밑에서 최대 6개월까지 근무가 가능합니다.
(단, 농업은 12개월까지 가능) ▶ 12개월 동안 체류가 가능합니다 (단, 세컨 비자를 취득 시 12개월 추가 연장 가능) ▶ 2023년 기준 최저 임금은 AU$23.23(약 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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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지원 조건] ▶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여야 합니다.
▶ 여권 유효기간이 1년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만 18세부터 30세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 과거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입국한 기록이 없어야 합니다.
▶ 최소 AU$5,000(약 430만원)의 통장잔고 및 귀국 항공권 구매 자금을 보유해야 합니다.
▶ 신체 및 정신적 결격 사유가 없어야합니다.
▶ 과거 중범죄 기록이 없어야 합니다.
▶ 동반자녀는 불가능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필요 서류와 진행 절차] ▶ 여권사본 ▶ 신분증사본 ▶ 영문 잔고증명서 (호주 달러로 발급 및 잔고 AU$5,000 이상 보유) ▶ 신체검사 (지정병원: 강남/신촌 세브란스, 서울삼육병원, 부산 해운대백병원) ▶ 진행 절차: ① 호주 이민성 사이트에서 ImmiAccount 계정 생성 - 사이트 링크: https://immi.homeaffairs.gov.au/ ② 로그인 후, Working Holliday Visa (417) 지원서 작성 ③ 필요서류 등록 후, 접수 비용 납부 (AU$635) ④ 메일을 통해 승인 결과 확인 (평균 14일 이내 승인)
호주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의 필요성 영어를 잘 하면 잘 할 수록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수입, 더 즐거운 워홀이 됩니다.
!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부분이 어학연수의 필요성인데요, 결론은 ‘필수는 아니지만 강력히 추천’입니다.
영어 회화 수준이 중급~상급인 경우! 일상 생활부터 취업까지 불편함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반드시 어학연수를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호주 생활이 처음이라면 어학원의 교직원으로부터 호주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얻고 현지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기 때문에 짧게라도 등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 회화 수준이 초급~중급인 경우! 영어 회화 실력이 부족하다면 관광부터 일상까지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한번뿐인 워홀을 100% 즐기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화가 안된다면 구직 시에 농장과 같이 육체적인 노동을 요구하는 직종으로 일자리가 한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소 8주~12주 이상 어학연수를 등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 추천 도시 ① 호주의 중심, 시드니 호주 인구의 1/4이 거주하는 시드니는 호주의 수도로 착각할만큼 경제, 문화, 교육, 교통 등 다방면에서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고 편의시설, 교통 등의 인프라가 매우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입니다.
주요 기관 및 시설이 있는 만큼 사무직, 호텔,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직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에서 가장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로 손꼽히기 때문에 많은 생활비가 요구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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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멜버른 호주 제2의 도시인 멜버른은 유서깊은 건물과 대도시의 모던함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된 적이 있는 도시입니다.
호주 남부 빅토리아주에 위치하였으며, 여름 평균 14~30도, 겨울 평균 6~13도 정도로 온화한 편이지만 하루에 사계절이 있다고 말할정도로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심한편입니다.
멜버른 역시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아르바이트가 가능하지만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개최될만큼 커피로 유명하기 때문에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바리스타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워홀러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매력이 있는 도시임에는 틀림없지만 시드니와 마찬가지로 생활비가 높기 때문에 초반 정착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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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온화한 날씨와 다양한 일자리, 브리즈번 브리즈번은 퀸즈랜드주의 수도이자 호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여름 평균 21~29도, 겨울 평균 11~21도로 연중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며, 호주 동부에 위치하여 골드코스트, 선샤인코스트와 같은 아름다운 해안을 즐길 수 있으며 도심 내 인공 해변인 사우스뱅크과 모튼 아일랜드, 마운트 쿠사, 브리즈번 박물관, 퀸 스트리트 몰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많기 때문에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 관광 도시입니다.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은 물론 도심 외각에 위치한 농장에서도 아르바이트가 가능합니다.
특히, 시드니 대비 물가가 저렴하고 평균 시급이 높기 때문에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도시중 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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