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다 아는 미국 조기유학(VISA 편)

미국 조기 유학을 꿈꾸는 초중고등학생! 미국 조기 유학을 꿈꾸고 계신가요?


과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유학네트와 같은 전문가와 상담을 하게 되면, 좀 더 수월하고 신속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만 하지만 이리 저리 지인들 이야기 듣고, 교회 목사님, 학교 선생님, 현지의 친인척 등등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듣다 보면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려워 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 꼭 유학네트를 찾아 주시고요~ 자녀의 조기유학 준비를 하면서 가장 큰 난관에 부딛치는 경우가 VISA 문제 입니다.
미국은 공립을 제외한 나머지 학교들은 무조건 F1 비자를 받아야 하고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통해 받아서 가야 합니다.
인터뷰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갈 수 있는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과는 다르죠 미국도 인터뷰를 면제하고 서류만 심사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이 부분은 따로 말씀드리도록 하고요.


특히, F1 학생비자 부분의 경우, 현지에 있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단순히 준비를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자 거절 (주황색용지) 거절 용지를 받는 순간부터 저희와 같은 유학 전문가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소중한 자녀가 VISA 거절이라니... 미국 현지에서 잘 자리를 잡고 계신 분들의 경우 물론 합법적인 방법으로 현지에서 정착하여 생활을 하는 분들이 훨씬 많겠지만, 그 이외의 방법(?)으로 현지에서 변호사의 도움으로 영주권 진행하고 계신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미국 영주권자 or 미국에 살고 시민들은 VISA 전문가가 아닙니다.
국내에서 살고 있는 분들이 한국 VISA 전문가가 아니듯이! 또한, Case 도 다 똑같을 수 없습니다.
나와 비슷한 조건의 다른 사람이 F1 비자를 받았어도 나는 거절될 수 있다는점!!


그럼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겠다는데 왜 비자가 거절이 될까? WHY? 궁금한 이야기 Y 도 아니고.. 거절되는 순간부터는 모든 계획과 준비는 엉망이 됩니다.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분들이 다 똑같이 생각하는 것중의 하나가.... 내가 내 돈 내고 학업을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겠다는데.. 왜 VISA 를 안주냐? 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VISA 를 많이 다뤄본 유학네트에서 보기에는 거절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많이 보이게 됩니다.
물론 결과론적인 이야기 입니다.
운좋게 그냥 통과 되면 당연히 나오는건가부다 하고 판단하고 넘어가겠죠. [미국 비자 구비서류] 재정서류 재정 서류는 영사가 인터뷰 중 고려할 수 있는 다수의 사항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영사는 비자 심사 시, 각각의 신청을 개별적으로 검토하고 직업적, 사회적, 문화적 기타 요인을 고려할 것입니다.
영사는 신청자의 구체적인 목적, 가정 상황, 장기 계획 및 거주국에서의 장래성을 검토 할 것입니다.
비자 신청은 개별적으로 검토되며 법률상 가능한 모든 고려 사항이 적용됩니다.
주의: 허위 서류를 제시하지 마십시오.사기 또는 허위 정보 제시는 비자 발급 자격의 영구 박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밀 유지가 걱정되시면 서류를 봉투에 넣고 밀봉하여 대사관에 가져오십시오. 대사관은 어느 누구에게도 신청자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며 개인 정보를 존중합니다.
인터뷰 시 다음 서류를 함께 가져오셔야 합니다: 미국에서의 학업 프로그램 종료 후 돌아갈 미국 이외 지역에 안정적인 경제적, 사회적, 가정적 기반이 있다는 증거 자료. 미국 유학 체류기간 첫 1년 동안의 모든 경비와, 그 외의 체류기간 동안 모든 경비를 충당할 수 있는 자금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재정 서류 및 기타 서류. M-1 신청자는 반드시 유학 기간 동안의 학비 및 생활비 일체를 충당할 경제적 능력이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은행 통장 원본 또는 잔고 증명서 원본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사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경제적 후원을 받는 경우에는 후원자와의 관계(예: 가족관계증명서), 후원자의 최근 세금 신고서 원본 및 후원자의 잔고 증명서 및/또는 정기예금증서를 함께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학업 준비를 증명하는 학교 서류. 성적이 명시된 성적 증명서(가급적 원본일 것), 공인 시험 증명서(A-level 등), 표준 시험 점수(SAT, TOEFL 등) 및 졸업증명서. 특히나, 어린 학생들의 조기유학 인터뷰시 성인보다 준비하고 연습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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